어제의 해가 오늘 다시 떠오른다
흐르는 구름은 잡지 못하고
가는 세월은 떠나보낼밖에 없는것을
마음속 깊은 그대의 한없는 사랑
그립고 그립다
그대를 그리며
애타게 불러보고 싶은 마음
꿈속이라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환한얼굴로 지켜보소서
흐믓한 미소로 지켜보소서
(막내식구, 큰아들 참석치 못함)
2013 . 12 . 14
어제의 해가 오늘 다시 떠오른다
흐르는 구름은 잡지 못하고
가는 세월은 떠나보낼밖에 없는것을
마음속 깊은 그대의 한없는 사랑
그립고 그립다
그대를 그리며
애타게 불러보고 싶은 마음
꿈속이라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환한얼굴로 지켜보소서
흐믓한 미소로 지켜보소서
(막내식구, 큰아들 참석치 못함)
2013 . 12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