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담다보니
몰랐는데
주변에서 오여사님 왔다 갔단다
집에와 컴에 잡아넣고 보니
몇장 담겼다 ㅎ
오신줄 알았으면
달려가 영접 했을텐데
한해 가는거 만큼 아쉽네요
죄송요 오신줄도 모르고
올해 참 운도 좋네 ㅎ
이제 딱 하루 남았다
이 행운이 내년에도 이어지길
빌고 또 빈다 ...
2012 . 12 . 26 꽃지에서 ~
정신없이 담다보니
몰랐는데
주변에서 오여사님 왔다 갔단다
집에와 컴에 잡아넣고 보니
몇장 담겼다 ㅎ
오신줄 알았으면
달려가 영접 했을텐데
한해 가는거 만큼 아쉽네요
죄송요 오신줄도 모르고
올해 참 운도 좋네 ㅎ
이제 딱 하루 남았다
이 행운이 내년에도 이어지길
빌고 또 빈다 ...
2012 . 12 . 26 꽃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