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절대" 라는 말을 많이 쓴다
완벽하게 옳은사람도 없고
옳은 진리도 명제도 모순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덜 완벽하기에 인간일게야
그러기에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거지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되돌아보며
어떤모습으로 살아가는냐가 관건인거 같아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울것 같다
겨울내내 추위에 떨고 새봄에 새싹을 만들듯이
평범한 자연의 이치 처럼 순리데로 살면 되는게야
흐르듯 살며 가야할 길 걸으며 걷는 그길에
설레임과 즐거움이 있으면 되는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