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곳/백운산

가을은 어느덧 여기까지 ---

만사니 2009. 10. 24. 00:25

0 야간근무를 새벽에 귀가 하여 잠 좀 자고 주변산 가을정취 느끼려 길을 나선다

   2009. 10. 23(금),  덕성산-광교산-백운산-모락산 , 사진찍고 천천히 움직이다보니

   전보다 30분 더걸려 6시간

0 가을단풍 벌써 도착해 있다 능선에서 북쪽비탈쪽에 단풍이 제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담주 중반이면 상당히 보기좋게 물들것 같다. 

   먼산행만 가다가 주변산행하니 기분이 상괘하고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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