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늘이 높고 푸르고 공기가 선선한것이 가을은 익어간다 ---
그길은 걷노라면 마음이 즐겁고, 걷기도 좋다 --
이생각 저생각 상념에 잠깐 잠깐 잠기며 계절이 주는 마음 ---
백운사 올라가는길에서 --
백운산 정상에 선 억새 ---
한번 흑백으로 해보니 괜찮네 --
오늘 시야가 멀리 보여 가까이 의왕고천, 멀리 산본, 수리산이 ---
코스모스 오래가네 핀지 꽤 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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