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어 이것을 ‘빛의 직진'이라고 해.
빛은 물체를 만나면 막혀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그림자를 만들게 돼.
낮에 햇빛을 보면 색깔이 없는 것처럼 보여.
그런데 이 햇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7가지 무지개색으로 나뉘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7가지 색깔의 띠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과학자 뉴턴이야.
이것을 스펙트럼이라 불렀지.
또한 프리즘을 통과한 빛을 반대로 놓인 프리즘에 한 번 더 통과시키면
7가지 색깔이 합쳐져 흰색이 된다는 것도 알아 냈어.
이 흰색 빛을 백색광이라고 부르고,
7가지 빛은 가시광선(눈에 보이는 빛)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서 발췌)
2016 . 1. 31
'만산 포토 > 포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으로 읽어내는 것 (0) | 2016.03.02 |
---|---|
늘 그때뿐인거 같더라 (0) | 2016.03.02 |
빛과 그림자~1 (0) | 2016.03.02 |
설산 (0) | 2016.03.02 |
겨울노래 (0)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