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도 심이와 올랐다 ...
매번 색 다른감을 주는 느낌
그리 춥지않고
이번엔 안개길이다 ...
운무에 젖은 나뭇가지 ...
맺힌 물방울이 이쁘다 ...
안개가 자욱하고 미로의 세계가 펼쳐진다 ...
안개가 살짝 걷혔다 가렸다 하며 보이는 신비스러운 모양
ㅎㅎㅎ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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