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밭에서 일하는
그들에게는 생업
고되고 바쁜 현실
고된 삶의 현장이
바라보는 내게는
한폭의 그림같은 소재가 된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쏙 빼 놓는다
한편으로는 노을빛에 담으면
더 좋았을것을 ...
색온도로 분위기는 내보지만
아쉬움은 남을수 밖에 ...
"다음에" 라는 시간에 맡긴다
2014 . 9 . 28 순천만에서 ~
뻘밭에서 일하는
그들에게는 생업
고되고 바쁜 현실
고된 삶의 현장이
바라보는 내게는
한폭의 그림같은 소재가 된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쏙 빼 놓는다
한편으로는 노을빛에 담으면
더 좋았을것을 ...
색온도로 분위기는 내보지만
아쉬움은 남을수 밖에 ...
"다음에" 라는 시간에 맡긴다
2014 . 9 . 28 순천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