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왕창(폭탄) 혼나고 나선 길 ㅎㅎ ~~ 저수지 뚝방길을 찬바람 맞으며 걸었네요 ~~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철새들도 아직 떠나질 않았네요 ~~ 사진을 찍으며 걷다보니 손이 시려오네요 ~~ 2-3시간 걷다보니 큰시름 다 털어냈네요 ~~ (2011. 3. 1, 유관순 누나가 만세부른날, 왕송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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