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 파울로 코엘료
새 신발을
신으면 발이 아픈 법이다
삶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원치 않을 때
그리고 필요치 않을 때도
삶은 우리를
의외의 무언가로 사로잡아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2015 . 01 . 13 백운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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