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운영
꽃말 관대한 사랑
인간과 인간의 대지를 위해 헌신한다 합니다
어린순은 나물, 풀은 약재 ,
이듬해 봄에 갈아엎어져 천연비료 역활을 한답니다
짧지만 넉넉하게 살다가는 모습
분홍이 짙어 보랏빛마저 감도는 꽃잎이
아름다울수밖에 ... ㅎ
2014 . 5 . 2 황매산자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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