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사진은 그 둘중 한가지로만 소통할때보다
함께 소통할 때 훨씬 파워풀 해질수 있다
- Wilam Albert Allard -
너는 맛좋은 음식처럼 내앞에 놓여 있다
어느것부터 먹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주어진 시간 ... 먹어야 한다 ...
이것 저것 가리지 말고 먹을까 ...
어떻게 하면 잘먹을 수 있지 ... ㅎ
지금 이시간 풍경이 그와 같다
보는시선을 아름답게 치장한다
보이는데로 느낀데로 신나게 담아본다
카메라의 셔터소리가 맑은거 보니
이놈도 좋은가 ....ㅎ
2013 . 1 . 3 . 소양3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