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 포토/포토 여행
영롱하고 아름다운 빛의바다
빛무리가 점령한 홀씨들의 황홀한 반란
빛 뿌려 눈부심에 감고싶은 눈망울
광채에 빠져들듯 몽롱해진다
순수한 빛내림의 영혼 반짝일때
빠져든 영혼도 같이 빛을 낸다
2012 . 11 . 25 . 용인 양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