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만의 가뭄 백운산 계곡물줄기 마른걸
처음 보았는데 이번에 내린 단비가
산 전체에 생기를 가득 불어 넣었다
나무며 풀, 산과 계곡 모두가 내려준 비 때문에
산 전체에서 싱그러운 노래가 가득이다
흐르는 물소리 맑음에 귀가 시원하게 뚤린다
주중반부터 비가 또 온다지
이번 단비에 충분히 해갈되었으면 좋겠다
오널은 물내림 가득 담아보았다
기분좋게 ㅎ
2012. 7. 2 백운산에서 ~
100여년만의 가뭄 백운산 계곡물줄기 마른걸
처음 보았는데 이번에 내린 단비가
산 전체에 생기를 가득 불어 넣었다
나무며 풀, 산과 계곡 모두가 내려준 비 때문에
산 전체에서 싱그러운 노래가 가득이다
흐르는 물소리 맑음에 귀가 시원하게 뚤린다
주중반부터 비가 또 온다지
이번 단비에 충분히 해갈되었으면 좋겠다
오널은 물내림 가득 담아보았다
기분좋게 ㅎ
2012. 7. 2 백운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