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 쉼터/나의이야기

보고픈 그대

만사니 2012. 1. 20. 18:48

 

 

 

 

 

 

 

 

 

 

 

어제의 해가 또다시 떳습니다
흐르는 구름은 잡을수는 없어도
지나는 세월은 떠나보낼수는 있어도
마음속 깊은 그대의 한없는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랑의 애틋함을
잠시라도 추억하고 싶으련만
그대를 그리며
애타게 불러보고 싶은 마음
꿈속이라도 보고픈   그대이기에

환한얼굴로 지켜보소서
흐믓한 미소로 지켜보소서

 

 

구정설날 근무라 못갈것 같아

미리다녀왔다

 

2012. 1. 21

 

 

 

 

 

'만산 쉼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정 찻집  (0) 2012.02.18
하루의 일상   (0) 2012.02.09
한해를 보내면서   (0) 2011.12.31
조그만 사진전 ...  (0) 2011.11.24
핏줄  (0)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