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초류
자주달개비
만사니
2011. 5. 21. 16:55
자주달개비
양달개비(달의장풀)에 비하여 꽃의 색깔이 더 진한 자주빛이므로 "자주달개비"라고 하며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화단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은 5월경에 피고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을 채취 헷빛에 말려 차로도 복용한다 하네요 ...
꽃말은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2011. 5. 21 백운사에서 ~ 2011. 6. 10 백운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