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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1

만사니 2016. 3. 2. 03:03

 






























빛과 그림자는



광명은 어둠을 벗어나게 하는 까닭에,  등불과 같은 존재이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따르며 이를  영상()이라 한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상반된 세계를 빛과 그림자로

비유한 형이상학적 내용이 되고 있다.

또한 밝음은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전도되므로, 어떤 물체인가는 관건으로 떠오르게 된다.

해로부터 오는 뜨겁고 찬란한 빛을 일광(),

달로부터의 은은한 빛을 월광(),

별로부터의 반짝이는 빛을 성광()

반딧불도 빛을 발하므로 형광(),

금은과 돌붙이가 빛을 내므로 금광 · 은광 · 석광이 된다.

순간적으로 빛나는 빛을 섬광()이라 하며

번개와 같이 빠르면서 순간적인 빛을 전광석화()로 표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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