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곳/왕송저수지
옹기종기 노닌다
만사니
2015. 2. 15. 23:41
썰렁한 겨울바람도
아름다운 노을에 잠시 쉬며
붉게 물든 물가 철새처럼
옹기종기 걸으며 노닌다
2015 . 1 . 23 왕송저수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