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초류
넌출월귤
만사니
2013. 6. 3. 23:42
넌출월귤의
꽃말은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이다
이끼 속이나 소산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북한, 유럽·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2013 . 5 . 21 대야미 야생화농원에서 ~